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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리포트] 2026 BTS 컴백 D-2, 보랏빛으로 물든 서울 & 인천공항! 전 세계 아미 대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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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완전체 컴백이라니, 꿈만 같아요!" 2026년 3월 19일, 방탄소년단(BTS)의 역사적인 완전체 컴백 라이브를 이틀 앞둔 오늘, 대한민국 관문인 인천국제공항과 서울 도심은 전 세계에서 몰려든 팬클럽 '아미(ARMY)'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지난해 모든 멤버의 병역 의무 완료 후 3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에 대한 기대감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목차 [인천공항] "오빠들 보러 15시간 날아왔어요!" 아미들의 입국 러시 [서울 도심] 하이브 사옥부터 명동까지... 'BTS 지도' 따라 봄나들이 [광화문]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26만 인파 예고 속 최종 안전 점검 [결론] 2026년 3월, 다시 시작된 'BTS의 시대' 1. [인천공항] "오빠들 보러 15시간 날아왔어요!" 아미들의 입국 러시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은 그야말로 보라색 물결이었습니다.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유독 시선을 끄는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한 손에 환하게 빛나는 '아미밤(공식 응원봉)'을 든 외국인 팬들이었습니다. 중국에서 온 클로이(20) 씨: "중국에서 여기까지 오는 길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오빠들 컴백만을 기다렸거든요! 빨리 서울 숙소에 가서 짐을 풀고 싶어요." 수줍게 웃으며 전한 그녀의 휴대전화 배경화면은 BTS 멤버 7명 전원의 사진이었습니다. 가방 속엔 한국 여행 필수품인 'BTS 교통카드'도 챙겨왔다며 당찬 발걸음으로 공항철도에 올랐습니다. 멕시코에서 온 셀ما(69) 씨: 상의는 물론 다친 팔에 한 깁스까지 보라색으로 맞춰 입은 그녀는 아들과 함께 멕시코에서 15시간을 비행해 왔습니다. "광화문광장에서 사진을 찍고, 하이브 건물과 멤버들이 자주 방문하는 카페를 갈 예정이에요." 공항 내 면세점들도 보라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