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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책] "더 이상 혼자가 아니에요" 고립·은둔청년 ON 프로젝트, 1090억 파격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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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nders입니다. 오늘 서울시에서 청년들의 '외로움'과 '단절'을 사회적 문제로 규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역대급 규모의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름하여 **‘고립은둔청년 온(溫·ON) 프로젝트’**입니다.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마음 치유부터 경제적 자립까지, 서울시가 청년들의 손을 어떻게 잡아줄지 Finders Insight 로 심층 분석해 드립니다. 1. 프로젝트 개요: 2030년까지 1,090억 원 투입 서울시는 향후 5년간 약 91만 3,000명 의 고립·은둔청년을 돕기 위해 총 1,090억 원 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6개월 이상 외출 없이 고립된 청년들을 다시 세상 밖으로 끌어내기 위한 '서울형 안전망'입니다. 2. 주요 지원 내용: '찾고, 고치고, 홀로서기' ① 조기 발굴 및 진단 강화 위기 징후 포착: 동 주민센터와 연계하여 전력·데이터 사용량 등 53종의 위기 정보를 활용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찾아냅니다. 인프라 확대: 고립은둔 전담 센터인 '서울청년기지개센터'를 확충하고, 자치구별 지역센터를 25개 전 구로 확대합니다. ② 마음 치유와 의료 지원 (신설) 청년마음편의점: 대학가, 지하철역 등 청년 밀집 지역에 접근성이 좋은 상담 공간 5곳을 신설합니다. 청년마음클리닉: 은평병원 내에 전담 의료센터를 설치하여 정신질환 고위험군에게 전문적인 치료와 최대 10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마음나눌개: 유기동물 보호소와 연계하여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는 사회화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③ 가족 관계 회복 및 교육 부모 교육 10배 확대: 청년의 고립은 가족 전체의 문제입니다. 부모 교육 대상을 작년 2,300명에서 올해 2만 5,000명으로 파격적으로 늘립니다. 가족동행캠프: '행복동행학교'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캠프와 리빙랩(Lab)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④ 경제적 자립과 사회 복귀 온라인 기지개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