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7만 원대 콘서트가 티켓 장사?" vs "김어준은 13만 원인데?"
정치권이 때아닌 '티켓 가격' 논쟁으로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오는 8일 잠실에서 열릴 한동훈 전 대표의 토크콘서트를 두고 여야가 정면충돌했는데요. 단순한 정치 행사를 넘어 '비즈니스'냐 '팬덤 정치'냐를 두고 벌어진 설전을 요약해 드립니다. 🥊 ROUND 1: 민주당 "정치로 장사하나?" 더불어민주당은 한동훈 전 대표의 행보를 **'등급제 유료 정치'**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 "지지자 주머니 털어 정치자금 마련하려는 오만한 비즈니스"라고 직격했습니다. 민주당 논리: 정치 행사에 R석, S석 등 등급을 매겨 유료로 판매하는 것 자체가 정치의 본질을 훼손한다는 주장입니다. 🥊 ROUND 2: 친한계 "김어준 티켓값이나 보고 오길" 이에 국민의힘 친한(親韓)계는 즉각 반격에 나섰습니다. 비교 대상은 바로 야권 성향의 방송인 김어준 씨 였습니다. 가격 비교: * 한동훈 콘서트: R석 7만 9천 원 / S석 6만 9천 원 김어준 콘서트: R석 9만 9천 원 / VIP석 11만 9천 원 지난 인천 행사: 문재인 전 대통령 등이 참석했던 김어준 기획 콘서트는 R석이 13만 원 이었습니다. 신지호 전 최고위원: "민주당 식이라면 문 전 대통령은 정치 비즈니스의 바람잡이냐"며 역공을 펼쳤습니다. 🎤 ROUND 3: 한동훈의 반격 "단 1원도 안 가져간다" 논란의 중심에 선 한동훈 전 대표 역시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어떤 명목으로든 단 1원도 가져가지 않는다. 장사라는 말이 가당키나 한가?" 수익 목적이 아닌 행사 운영비를 위한 최소한의 실비 책정임을 강조하며 '정치 파산' 운운하는 비판을 일축했습니다. 🧐 이번 논란, 어떻게 봐야 할까? 과거 정치 행사가 무료 동원이나 소액 참가비(1~2만 원) 위주였다면, 이제는 강력한 팬덤을 기반으로 한 대규모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