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별 한도액 2026, 재가 120만원부터 시설 279만원까지
부모님이나 가족이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을 받으면 "얼마까지 지원되는지"부터 궁금해지죠. 등급이 높을수록(1등급에 가까울수록) 한도액이 크고, 재가급여냐 시설급여냐에 따라서도 금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2026년 기준 등급별 월 한도액과 본인부담률을 정리했습니다.
지금 신청 바로가기 →📌 노인장기요양보험이란?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노인성 질병(치매, 뇌혈관질환 등)을 앓는 분이 혼자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울 때, 신체활동·가사활동 지원 서비스 비용의 일부를 지원받는 사회보험 제도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등급판정을 거쳐 1~5등급, 그리고 경증 치매 등을 위한 인지지원등급까지 총 6단계로 구분합니다.
💰 등급별 월 한도액
재가급여(집에서 방문요양·방문목욕 등을 받는 경우)와 시설급여(요양원 등 시설에 입소하는 경우)의 월 한도액이 다릅니다.
- 1등급 — 재가 251만 2,900원 · 시설 279만 2,100원
- 2등급 — 재가 233만 1,200원 · 시설 259만 200원
- 3등급 — 재가 152만 8,200원 · 시설 244만 6,200원
- 4등급 — 재가 140만 9,700원 · 시설 244만 6,200원
- 5등급 — 재가 120만 8,900원 · 시설 244만 6,200원
3~5등급은 시설급여 한도액이 244만 6,200원으로 동일합니다. 등급이 낮아도 시설로 가면 한도가 재가급여보다 훨씬 높아지는 구조라서, 재가냐 시설이냐를 먼저 정하고 등급별 한도를 비교해보는 게 좋습니다.
여기에 더해 인지지원등급이라는 6번째 등급도 있는데, 신체기능 제한은 크지 않지만 경증 치매 등이 있는 경우 해당되며 재가급여만 이용 가능하고 월 한도는 67만 6,320원입니다.
지금 신청 바로가기 →💳 본인부담률
- 재가급여 — 본인부담 15%
- 시설급여 — 본인부담 20%
- 감경대상 — 소득·재산 기준에 따라 6~12%로 경감
- 기초생활수급자 — 본인부담 면제
다만 식비·간식비·상급침실 이용료 등 비급여 항목은 한도액과 별개로 100% 본인부담이라, 실제로 나가는 돈은 표에 나온 한도액보다 더 클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세요.
📝 신청 방법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 또는 지사 방문)에 장기요양인정신청서를 제출하면, 공단 직원이 방문해 신체기능·인지기능을 조사하고 등급판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등급이 확정됩니다. 신청부터 판정까지 통상 30일 정도 걸리니, 미리 서둘러 신청해두는 게 좋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재가급여와 시설급여 중 뭐가 더 유리한가요?
한도액만 보면 시설급여가 크지만, 실제로는 어르신의 건강상태와 가족 상황에 맞춰 선택하는 게 중요합니다. 3~5등급은 시설급여 한도가 동일하므로, 재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면 재가급여로 더 오래 지낼 수도 있습니다.
Q. 인지지원등급은 뭔가요?
신체기능 제한이 크지 않지만 경증 치매가 있는 경우 받을 수 있는 등급으로, 재가급여만 이용 가능하고 월 한도는 67만 6,320원입니다.
Q. 한도액을 다 쓰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한도액은 그 달에 받을 수 있는 최대 급여비용이며, 이월되지 않습니다. 실제 이용한 서비스 비용만큼만 지원되고 나머지는 소멸됩니다.
Q. 소득이 낮으면 본인부담이 더 줄어드나요?
네, 소득·재산 기준에 따라 본인부담률이 15%(재가)·20%(시설)에서 6~12%로 경감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본인부담이 면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