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민생회복지원금 추석전 25만원 단독 지급! [6만4천662명 모두 대상]
고유가와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명절을 앞두고 가계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 추석은 또 어떻게 넘기나" 걱정하고 계셨다면, 문경시에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문경시가 취임 30일을 맞은 김학홍 시장의 기자간담회에서,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지원금을 추석 전에 지급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당초 재정 여건과 행정절차를 고려하면 추석 전 지급이 쉽지 않을 거란 전망도 있었지만, 시가 지급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기로 한 겁니다.
문경시는 전 시민에게 1인당 25만 원의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총 168억 원 규모이며, 추석 전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 문경시청 공식 홈페이지 |
1. 누가, 얼마나 받나?
지급대상: 문경시에 주소를 둔 시민, 결혼이민자, 영주 자격을 취득한 외국인
지급금액: 1인당 25만 원 (선불카드 지급)
총 예산: 168억 원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문경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전 시민이 대상이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결혼이민자와 영주 외국인까지 포함한 것도 확인됐습니다.
2. 신청 기간 및 방법
| 항목 | 내용 |
| 신청 기간 | 2026년 9월 14일 ~ 10월 23일 |
| 신청 장소 |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
| 지급 방식 | 선불카드 |
💡 주목할 점 — 신청 기간은 9월 14일부터지만, 문경시는 추석 전부터 지원금 지급이 가능하도록 시의회와 사전 협의를 마쳤습니다. 정확한 지급 개시일은 문경시청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3. 어디서 쓸 수 있나?
✔ 문경시 관내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 주유소 (매출액과 무관하게 사용 가능)
✔ 사용 기한: 2026년 연말까지
주유소는 매출 규모와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고유가 위기대응'이라는 지원금 취지를 감안하면, 기름값 부담이 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4. 이 지원금, 왜 특별할까?
김학홍 시장은 이번 지원금과 관련해 "민생을 챙기는 것보다 우선하는 행정은 없다"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의 확실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초 재정 여건과 행정절차상 추석 전 지급이 쉽지 않다는 전망이 있었음에도, 시가 지급 시기를 앞당기기로 결정한 배경에는 명절 소비를 지역경제 회복으로 바로 연결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 기억하세요: 신청 기간(9월 14일~10월 23일)을 놓치지 않도록 미리 일정을 확인해두세요. 신청은 별도 온라인 창구 없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원칙이니, 신분증을 챙겨 방문하시면 됩니다.
| 🏛️ 문경시청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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